[특징주]보령메디앙스, 장 초반 하락하다 급등… '文테마주'는 무더기 하한가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자 대선을 앞두고 우수죽순으로 급락했던 정치테마주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에 박근혜 테마주가 낙폭을 줄이거나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박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 회장이 이끄는 EG는 나흘 만에 급락세에서 벗어나 1% 후반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하락세에서 북 로켓 발사 소식 이후 반등했다. 장중 최저가 3만650원에서 현재 3만4600원으로 10%이상 날아올랐다.
아가방컴퍼니(4,860원 ▼20 -0.41%)도 장중 최저가 6300원에서 현재 7600원까지 급등, 전일 종가보다 3%에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역시 나흘만의 반등세다.
보령메디앙스(1,724원 ▼1 -0.06%)역시 개시 이후 7130원까지 하락했으나 로켓 발사 소식 이후 8550원으로 20% 날아오르며 나흘만의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문재인 테마주는 한 마디로 울상이다.우리들제약(4,010원 ▲10 +0.25%)은 5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보름만에 3분의 토막으로 주가가 빠졌다.
우리들생명과학(208원 0%)도 5거래일 연속 하한가 폭탄을 맞고 있다.바른손(561원 0%)도 3일 연속 하한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