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04,000원 ▲1,000 +0.49%)은 로슈의 림프종 치료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임상실험 실패 소식과 관련 "1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려던 계획은 변경한 것일 뿐 임상시험 실패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셀트리온은 세번째 제품인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CT-P101' 1상 종료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1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려고 했지만 일부 국가 규제기관의 권고에 따라 1상 종료 후 3상을 진행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은 "1상 임상이 4월 내 종료되면 3상 임상을 하반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을 동시에 커버하는 임상시험으로 디자인을 바꾸면서 3상 임상은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