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내곡지구 등 유망지 분양 '봇물'

위례·내곡지구 등 유망지 분양 '봇물'

김유경 기자
2013.05.19 16:11

[투자포인트]6개 사업장 총 3513가구 청약 돌입···모델하우스도 9곳 개관

 위례신도시, 내곡보금자리, 세종시 등 유망지역에서 신규분양단지가 잇따라 선보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주(5월20~24일)에는 6개 사업장에서 총 3513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선 올들어 첫 위례신도시 분양 사업지인 '엠코타운플로리체'가 이달 22일 청약을 시작한다.

 현대엠코가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A3-7블록에서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동에 97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80만원대다. 95㎡(이하 전용면적)는 평균 6억3000만원, 101㎡는 평균 6억6000만원대 수준이다. 입주는 2015년 말 예정.

 같은 날 진주혁신도시에서는 한림건설이 A-13블록에서 공급하는 '진주혁신한림풀에버' 청약이 시작된다. 1421가구 규모로 67~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23일 세종시에서는 1-1생활권 L7블록(59~79㎡ 305가구)과 1-4생활권 L1블록(59㎡ 159가구) 등 총 46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이달 21일 서초 내곡지구 7단지 310가구 가운데 69가구를, 경기 고양 일산탄현주공 재건축단지 '일산푸르지오'는 같은 날 589가구 중 17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번주 9개 사업장에서 손님맞이를 한다. 하남시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위례 에코앤'을 비롯해 서울 마포 '상암오벨리스크2차', 서울 영등포 '당산역효성해링턴타워' 등 오피스텔 사업장이 24일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한양수자인에듀센텀', '김천혁신도시2차영무예다음' 등 지방에서 5곳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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