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디지털대성, M&A 효과 '톡톡'

[베스트리포트]디지털대성, M&A 효과 '톡톡'

송선옥 기자
2013.05.27 13:30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의 ‘디지털대성-온라인 교육 강화로 최대실적 전망’입니다.

심 연구원은 교육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디지털대성(8,850원 ▼10 -0.11%)이 재수 학원 부문과 온라인 사업부문으로 안정적 매출을 올리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디지털대상이 재수학원 강자인 대성학원의 브랜드 로열티와 우수 강사진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온라인 교육 시장이 선도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을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바로가기

디지털대성은 10개의 대성학원 중 강남마이맥 대성학원, 부산 대성학원 등 2개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성N스쿨 등 프랜차이즈 사업, 온라인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디지털대성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5%, 179% 증가한 154억원, 18억원으로 온라인 사업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700억원, 80억원으로 특히 온라인 사업부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디지털대성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디지털대성의 온라인 사업부 매출은 2011년 95억원에서 그해 11월 ‘티치미’ 인수후 이듬해 205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시너지 효과 발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11월 비상에듀 인수로 온라인 사업부문을 강화, 올 1분기 온라인 사업부문 매출액은 9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온라인 사업부문 전체 예상 매출액은 400억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특히 무차입 경영과 180억원 규모의 금융자산으로 연간 10억원 수준의 이자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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