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환인제약, 영업실적 증가세로 방향 전환

[베스트리포트]환인제약, 영업실적 증가세로 방향 전환

정인지 기자
2014.01.21 13:46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사진)의 '환인제약, 영업실적 증가세로 방향 전환 전망'입니다.

하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환인제약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정신신경계 의약품의 장기 성장비전이 밝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환인제약

환인제약은 지난해 실적에서 수익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올해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45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적정 주가수익비율(PER)은 정신신경계 의약품의 장기 성장비전을 감안해 프리미엄을 적용, 15배로 설정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클로자릴과 뇌전증치료제 대파코트의 상품매출 가세로 환인제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도 2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넥사프로의 매출이 제외된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신제품 제네릭도 성장해 전체 매출액이 10% 이상 증가할 것이다. 영업이익도 제품믹스 개선으로 12.3% 증가한 221억원으로 전망된다.

올해 정신보건증진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2015년부터 발효될 경우 장기적으로 정신신경의약품의 성장 전망은 매우 밝아 보인다. 정신신경계 의약품에서 국내 시장점유율(MS) 12~13%로 1위를 점하고 있는 환인제약의 장기 성장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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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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