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이삼성테크윈(1,463,000원 ▲38,000 +2.67%)과 삼성종합화학 빅딜과 관련해 1조9000억원 규모의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동시에 1000억원의 옵션 계약을 맺었다.
26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삼성테크윈 32.4%를 8400억원에, 삼성종합화학 57.6%를 1조600억원에 인수해 총 1조9000억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은 한화가 자사 계열사를 패키지로 인수함에 따라 경영권 프리미엄을 적게 받는 대신 추후 경영성과에 따라 한화로부터 1000억원 한도의 옵션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