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철영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코다코, 차량경량화 부문의 허니버터칩'입니다.
코다코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통해 자동차에 필요한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공조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김 연구원은 "코다코가 안정적인 제품 경쟁력을 통한 수주 확보로 꾸준하게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내년에는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가 정상화로 차량 경량화 부문의 '허니버터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전문 보기

코다코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통해 자동차에 필요한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공조 관련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연비 향상 및 차량 경량화가 중요한 이슈 및 큰 트렌드로 등장했다. 이를 위한 필수요소 중에 하나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코다코는 이런 글로벌 추세에 맞춰 알루미늄 관련 부품 라인업을 강화했고 이를 통해 매출처 다각화 및 기존 매출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013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변속기 29%, 엔진 24%, 공조 24%, 조향장치 19%, 기타 4% 등이고 주요 고객사는 현대파워텍, 보그워너, 한라비스테온공조, 메탈다인 등이다.
2013년 실적은 매출액 2182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매출액 2520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15.5%, 27%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2013년 5.5% 수준에서 올해는 외형확대 및 수율 개선 효과로 6%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코다코의 올해 실적 개선의 배경은 △안정적 제품 경쟁력 확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수율 개선효과 △안성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CAPA 증설효과 △고객 신뢰도 상승에 따른 기존 매출 확대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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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2015년에도 안정적 외형성장 및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빠르게 정상화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