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자산, 조직 개편으로 효율성 높여

속보 신한BNPP자산, 조직 개편으로 효율성 높여

정인지 기자
2015.01.14 10:37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정 상품 운용과 영업을 각각의 부사장에게 맡겨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고석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은 특별·대체자산 및 법인영업을 맡게 된다. 프레드릭 토마스 부사장은 자산배분, 해외 채권 등 해외 운용을 담당한다. 장덕진 부사장은 해외 위탁 펀드들과 리테일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업무의 새로운 정렬과 재배분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며 "부문별 책임이 명확해지고 자율성이 커져,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또 투자솔루션 본부와 채권운용2본부를 신설했다. 투자솔루션 본부는 연기금 등의 법인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자산배분을, 채권운용2본부는 중국 본토 RQFII채권과 같은 해외채권을 전담한다.

올해 연임된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부문별 권한과 책임의 명확성 확보와 신사업 개발을 통해 어려움이 많은 시장환경 속에서도 2015년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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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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