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포커스]공모형 롱숏 성과 1위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공모형 롱숏펀드가 변동성 장세의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쟁상품인 중위험·중수익 스타일 헤지펀드는 가입액 제한과 복잡한 운용전략 때문에 가입이 쉽지 않다.
롱숏펀드 가운데 가장 성과가 좋은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다. 이 펀드는 롱숏 전략과 주식 투자 비중에 따라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70·50·30으로 분류된다.
롱숏전략은 시장상황은 물론 산업환경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사고(롱포지션)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미리 파는(숏포지션) 것이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50·30 펀드의 설정이후 수익률(지난 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 펀드닥터 기준)을 보면 각각 13.57%, 11.37%, 9.46%였다. 특히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 펀드는 1년 수익률이 11.44%로 롱숏펀드 중 가장 높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50·30 펀드도 1년 수익률이 3위와 7위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 펀드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롱포지션 87.72%, 숏포지션 12.27% 비중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주식과 채권에 55.01%, 9.38%씩 투자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비재 29.90%, IT 29.42%, 금융 15.23% 등에 분산 투자되고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리테일마케팅부문)는 "스마트롱숏펀드는 미래에셋의 대표적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라인업에 갖추고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롱숏펀드는 투자타이밍에 상관없이 가입해도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며 "주가연계증권(ELS)과 채권형펀드, 예금 등 중수익 상품에 비교해 자본차익 비과세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