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 경영권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

에스마크, 경영권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

추정남 기자
2017.08.30 08:01

에스마크가 GB보스톤창업투자의 지원을 받아 현재 진행중인 코딩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마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983원이며 배정 대상자는 GB보스톤창업투자다. GB보스톤창업투자의 취득 주식수는 508만6470주(5.31%)로 증자 후 에스마크 최대주주가 된다.

에스마크 관계자는 "GB보스톤창업투자는 기존 에스마크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UPI인터내셔널 유상증자에도 참여함으로써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취득해 에스마크의 미래 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업계에서는 GB보스톤창업투자가 에스마크의 디지털 코딩사업 성장성과 확장성에 매력을 느낀 가운데, 향후 디지워크기술과 아노토기술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추가 투자 등을 고려하고 이를 통한 사업확장에 나설 것으로 관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섬유 원자재를 생산하는 데 그쳤다면, GB보스톤창업투자의 든든한 지원에 힘 입어 코딩사업 외에 아노토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펜 유통사업을 할 계획"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로 확충한 자본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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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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