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일본 시장 직접 진출..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카페24, 일본 시장 직접 진출..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김도윤 기자
2018.10.25 09:18

일본 기업 대상 카페24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공…해외 직접 진출로 거래규모 확대 기대

/사진제공=카페24
/사진제공=카페24

카페24(25,850원 ▼1,100 -4.08%)는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 쇼핑몰 구축, 결제, 물류, 배송, 광고, 마케팅 등 통합 서비스가 가능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일본 1인 사업자부터 기업까지 카페24를 통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사업이 가능하다.

새로 선보인 일본 카페24 플랫폼은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등 7개 언어로 쇼핑몰 구축이 가능하다. 소프트뱅크 페이먼트, 페이팔 등 일본 현지 및 글로벌 결제시스템과 라쿠텐 등 주요 온라인 사업자와 연동이 가능하다.

일본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6조5000억엔으로 세계 4위 규모다. 매년 1조엔 이상 성장하고 있다. 카페24는 일본 시장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해 현지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카페24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거래규모를 크게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은 카페24가 해외 사업자로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페24 플랫폼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특성에 맞게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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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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