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하락세 국내 영향 제한적-키움

美 증시 하락세 국내 영향 제한적-키움

송정훈 기자
2019.03.07 08:20

키움증권은 7일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북한 미사일 발사장 복구 관련 보도가 있었으나 원/달러와 엔화의 변화가 제한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며 "특히 반도체 업종이 부진했으나 관련 이슈는 전일 이미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소비진작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고 ECB(유럽중앙은행) 또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은 투자심리 위축을 제한한다"며 "더 나아가 미국 또한 금리인상 시기를 지연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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