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지주회사인한진칼(114,700원 ▲7,500 +7%)우선주가 투자 경고 종목 지정에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 경고 종목 지정을 예고한대한항공(24,950원 ▲1,850 +8.01%)우선주도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5분 현재한진칼우(33,250원 ▲1,750 +5.56%)는 전거래일 대비 29.89%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한항공우(23,650원 ▲500 +2.16%)도 29.92% 오른 3만1050원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진칼우(33,250원 ▲1,750 +5.56%)는 지난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회사가 배당 확대와 유휴자산 매각 등 주주 친화 정책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전날(10일)한진칼우(33,250원 ▲1,750 +5.56%)를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이틀 동안 40% 이상 상승하면 매매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