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확대 차원...2016년 이후 3번째 아마존 물류센터 인수
대체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삼성증권이 독일 아마존 물류센터를 2600억원에 인수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삼성증권(91,500원 ▼4,400 -4.59%)은 최근 독일 부동산 개발회사 익소콘에서 독일 아마존 물류센터 인수를 완료하고, 국내에서 셀다운(재판매)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수규모는 2600억원으로, 삼성증권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2016년 영국 레스터 아마존 물류센터를 2100억원에 인수했고, 지난해에는 독일 하노버 아마존 물류센터를 1100억원에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