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가 우리사주 조합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플란트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디오는 21일 '2020 우리사주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사주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사주 제도 우수활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새로운 기업복지와 노사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디오는 총 발행주식의 8.09%를 우리사주로 운용하고 있으며, 우리사주 제도를 통한 주인의식 고취, 노사관계 발전 등 우리사주조합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우리사주 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에게 소득의 보상적 차원을 넘어 애사심을 유발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노사관계 발전으로 이어져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우리사주 제도를 통해 우수한 인재 영입도 이전보다 용이해졌으며, 임직원의 장기근속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백 디오 대표이사는 "우리사주 제도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 위에서 회사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정년 퇴직 시 회사의 퇴직금 외에도 우리사주로 상대적으로 여유있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