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김태수 / 미국 세무사
Q. '오미크론' 우려 완화 속 美 항공 산업 현황은?
- 美 항공 산업, 코로나 팬데믹 타격 대표 업종
- 항공 섹터 주가, 코로나 이전 대비 평균 약 30% 하락
- 코로나 이전 주가 회귀 위해 실적 개선· 수요 회복 관건
- 美 교통안전청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 여행객 수 체크 중요
- 2020년 미국 여행객 수, 2019년 대비 60% 감소 기록
- 현재 美 국내선 여객 수요, 2019년 수준 회복 파악
- 美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오미크론' 완화 여부 관건
Q. 현재 美 항공사들의 공급 상황은?
- 올해 항공 여객 수요, 2019년 수준 회복 전망 우세
- 항공사 좌석 공급 감소 따른 수요 증가 대응 여부 의문
- 최근 항공사 인력 부족 사태 따른 결항· 운항 지연 발생
Q. 美 대형 VS 중소형 항공사별 팬데믹 대응 방법은?
- 美 항공사 규모별 코로나 팬데믹 타격 규모 및 대응 상이
- 미국 內 항공사, FSC(대형 항공사)와 LCC(중저가 항공사) 구분
- 대부분 美 항공사, 구조조정·중장거리 국내선 노선 집중
- 중장거리 노선 운행 중심 LCC 실적 개선 우선 발생
- FSC 항공사, 높은 국제선 비중에 실적 개선 속도 부진
- 올해 상반기 국내선 중심 여객· 출장 수요 회복 기대 상존
- 백신 접종 확대· 경구용 치료제 개발 등 항공 업종 호재 인식
Q. 현 시점, 주목해야 할 美 항공 섹터 탑픽은?
독자들의 PICK!
* 항공주 탑픽: 델타항공(DAL)
- 미국 內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 보유
- 2021년 3Q 고용 보조금 없이 순익분기점 달성
- 경쟁사 대비 승객당 발생 여객 매출 10% 이상
- 높은 브랜드 파워 따른 가격 전가 역량 충분
- 2023년 실적 기준 PER 6.5배 수준
- 과거 10년 평균 PER 8.2배 대비 저렴
* 차선호주: 제트블루 에어웨이스(JBLU)
- 美 남부지역 중심 사업 영위 LCC 업체
- 2021년 5월부터 아메리칸 항공과
- 전략적 제휴 통한 공동 운항편 증가
- 2022년 단일 기종 운영 전략 구사 따른
- 경쟁사 대비 높은 비용 효율성 기대
- 코로나 이후 여행 펜트업 수요 발생 시
- 가장 직접적인 수혜 가능 판단
- 2023년 실적 기준 PER 7.5배 수준
- 과거 10년 평균 PER 9.5배 대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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