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올해 양호한 실적…목표가 11만원↑-한투

현대백화점, 올해 양호한 실적…목표가 11만원↑-한투

김사무엘 기자
2022.06.13 07:38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현대백화점(76,400원 0%)의 양호한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 부문의 양호한 실적을 반영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적용 PER(주가순이익비율) 배수는 과거와 동일한 9.6배를 적용했다"며 "2분기의 백화점 부문 총매출액 기준 기존점 신장은 12~13% 수준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의 봉쇄로 면세 산업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양호한 백화점 실적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면세 매출 하락, 기업의 수익성 악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 산업이 회복될 경우 매출 회복과 함께 수수료율(변동비)도 떨어지면서 빠른 손익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레버리지가 발생하면서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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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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