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 작업에 박차를 가하자 관련주들이 연일 급등 중이다.
21일 오전 9시24분 기준 증시에서 이월드(1,081원 ▲19 +1.79%)는 전 거래일 대비 420원(24.78%) 오른 2115원에 거래 중이다. 이월드는 계열사 이랜드월드를 통해 토스뱅크 지분을 7.5% 보유하고 있어 전날도 주가가 가격상한폭까지 올라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토스뱅크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전자인증(3,565원 ▲55 +1.57%)(11.38%), 한화투자증권(5,190원 ▲180 +3.59%)(3.51%) 등도 연일 강세를 보인다. 하나은행을 통해 토스뱅크 지분을 보유 중인 하나금융지주(115,500원 ▲1,300 +1.14%)도 강보합세를 나타낸다.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상장 입찰 제안 요청서(RFP)를 배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공모주 시장에 투자금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다음 달 중으로 주관사단을 선정한 뒤 본격적으로 기업공개(IPO)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