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올해 첫 번째 대한민국 밸류업대상을 개최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주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부주도 증시부양책인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이행을 독려하고 국내 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제1회 대한민국 밸류업대상 영예의 대상에는 하나금융지주(108,800원 ▲100 +0.09%)가 선정됐다. 최근 공개된 밸류업 공시를 통해 2027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현대차(490,000원 ▼11,000 -2.2%)(모빌리티) △미래에셋증권(65,300원 ▼2,000 -2.97%)(금융) △SK텔레콤(80,000원 ▲200 +0.25%)(ICT) △포스코인터내셔널(78,200원 ▲2,400 +3.17%)(친환경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공시상은 DB금융투자(13,540원 ▼280 -2.03%), IR상은 NH투자증권(33,250원 ▼1,050 -3.06%), 파트너상은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와 신장훈 삼정회계법인 부대표(밸류업지원센터장)가 공동으로 수상한다.
머니투데이의 제1회 대한민국 밸류업대상 시상식은 11월19일 오후2시 더플라자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