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서 독점계약 다수 체결

비스토스,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서 독점계약 다수 체결

박기영 기자
2025.02.04 13:52
비스토스가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비스토스
비스토스가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비스토스

비스토스(889원 ▲22 +2.54%)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아랍헬스 2025 전시회'에 참가해 4일동안 약 200여개의 기존 거래처 및 신규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비스토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환자감시장치, 복합기능의 태아 감시장치, ADHD 치료기, 듀얼모터 유축기등 다양한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관계자는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에서 중동 5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과 150만달러(약 22억원) 규모의 2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며 "모로코, 알제리등 기타국가와도 올해 기준 80만달러(약 11억원) 상당의 독점계약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월드뱅크 800만달러 규모의 입찰, 사우디 아라비아 580만달러 규모의 바이탈 사인 모니터입찰도 참여했으며 상반기 안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비해서 당장의 성과와 함께 중장기 사업에 도움이 되는 다수의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공급협의 및 독점계약체결 등도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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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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