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국내 증시가 외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HMM 등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나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24일 오전 9시16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2포인트(0.51%) 내린 2641.06을 나타낸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08억원, 기관이 441억원 순매도, 개인이 813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2%대 강세를 나타낸다. 오락문화는 1%대 하락 중이다. 부동산, 통신은 강보합세, 제조, 전기가스, 건설, 유통, 금융, 일반서비스, IT서비스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네이버(NAVER(201,500원 ▲2,500 +1.26%))와 HD현대중공업(479,000원 ▲16,000 +3.46%)이 강보합세다. 이외에 SK하이닉스(1,103,000원 ▲63,000 +6.06%)는 3%대, 삼성전자(206,500원 ▲5,500 +2.74%), 신한지주(98,300원 0%)는 1%대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400,000원 ▼1,500 -0.37%), 삼성바이오로직스(1,536,000원 ▼14,000 -0.9%), 현대차(491,500원 ▲13,000 +2.72%), 셀트리온(199,100원 ▲3,900 +2%), 기아(149,200원 ▲1,800 +1.22%), KB금융(155,900원 ▼700 -0.45%), 현대모비스(405,000원 ▲13,500 +3.45%)는 약보합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2포인트(0.85%) 내린 768.0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이 812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398억원, 기관이 343억원 순매도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하락세다. 제조, IT서비스, 오락문화가 1%대 하락 중이다. 건설이 강보합, 유통, 운송창고,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298,500원 ▲2,500 +0.84%)와 코오롱티슈진(95,500원 ▲1,800 +1.92%)이 1%대 강세다. 삼천당제약(520,000원 ▼6,000 -1.14%)은 강보합세다. 리노공업(111,600원 ▼1,800 -1.59%)은 2%대, 알테오젠(353,000원 ▼500 -0.14%), 레인보우로보틱스(603,000원 ▲17,000 +2.9%), 리가켐바이오(181,000원 ▼7,800 -4.13%), 클래시스(54,400원 ▲600 +1.12%), JYP엔터(JYP Ent.(59,700원 ▲100 +0.17%)), 엔켐(38,500원 ▲1,550 +4.19%)은 1%대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97,800원 ▼1,200 -0.6%), 에코프로(144,200원 ▲500 +0.35%), 휴젤(253,000원 ▼3,000 -1.17%)은 약보합세다.
테마별로는 미국발 호재의 영향으로 해운주가 강세다. HMM(21,000원 ▼150 -0.71%)이 14%대 오르는 등 흥아해운(3,215원 ▼215 -6.27%), 대한해운(2,650원 ▼210 -7.34%), 팬오션(5,290원 ▼140 -2.58%), KSS해운(12,190원 ▲190 +1.58%), STX그린로지스(6,110원 ▼160 -2.55%)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낸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코로나19(COVID-19) 테마주도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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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원 오른 143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6% 내린 1억 412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 프리미엄은 1.9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