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도 이해 가능
첫 영상 이틀 만에 조회수 25만회 넘어

삼성증권은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투자정보 영상 '투자네컷'을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Samsung POP)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네컷은 전문 용어와 복잡한 수치들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분석 리포트를 4컷 만화 형식을 활용한 숏폼으로 구성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투자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
캐릭터인 '서치'와 '앤츠'가 각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와 실적 변동 이슈를 짚어준다. 금융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분 내외의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된 숏폼으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일 첫 번째로 소개된 투자네컷은 방산·비철금속 기업인 풍산(121,200원 ▲2,800 +2.36%)이다. 풍산의 주요 사업과 지난 실적, 앞으로 기대되는 기업의 행보를 알기 쉽게 제시했다.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25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두 번째 투자네컷은 네이버(NAVER(222,500원 ▲2,500 +1.14%))로 최근 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배경을 다루고 있다. 네이버 투자네컷도 지난 14일 공개 이후 조회수가 21만회를 넘어섰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리서치 리포트가 아닌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리서치 콘텐츠"라며 "숏폼 애니메이션 투자네컷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금융과 투자에 관심을 갖고 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