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中 판허그룹 등과 필리핀 니켈광산 실사 마무리

제이스코홀딩스, 中 판허그룹 등과 필리핀 니켈광산 실사 마무리

박기영 기자
2025.03.27 14:46
(왼쪽부터)진천 류 판허그룹 부책임자, 리 빙 바오리그룹 총괄 매니저, 닐로 더메리 주니어 디나가트 주지사, 유샹 류 판허그룹 총괄 매니저./사진제공=제이스코홀딩스
(왼쪽부터)진천 류 판허그룹 부책임자, 리 빙 바오리그룹 총괄 매니저, 닐로 더메리 주니어 디나가트 주지사, 유샹 류 판허그룹 총괄 매니저./사진제공=제이스코홀딩스

제이스코홀딩스(521원 0%)는 중국 바오리그룹(中国保利集团有限公司) 및 판허그룹(泛和集团有限公司)과 필리핀 니켈 광산 현지 실사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진행한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현지 실사에서 바오리에너지는 니켈 매장량과 채굴성, 생산 효율성 등 여러 조건을 평가한 결과 긍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특히 바오리에너지가 지정한 물류회사 판허그룹은 제이스코홀딩스의 니켈 광산 주변 물류 인프라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향후 니켈 원광 운송의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판허그룹은 글로벌 해운·물류 전문 기업으로 중국을 비롯해 한국, 싱가포르, 벨기에, 미국 등 세계 각지에 26개 지사를 운영하며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 내 칭다오, 상하이, 룽커우, 톈진 등 10여개 주요 항구에 선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바오리그룹과 판허그룹 모두 이번 실사에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며 "이를 기반으로 첫 공급계약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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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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