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동성 높지만 투자 가치 여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가치주와 성장주에 투자한다.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펀드의 피투자펀드는 JPMorgan America Equity 펀드로, 지난 2월28일 기준 10년 수익률 270%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수익률 221% 대비 약 50%포인트 높은 수치다. 피투자펀드는 2022년 시장 하락 구간에도 지수 대비 시장을 방어했고, 2023, 2024년 시장 상승구간에서는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의 비결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JP모간(JP Morgan)가 리서치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전략을 펼쳤기 때문이다. JP Morgan미국대표주 펀드는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확신도가 높은 가치주와 성장주에 균형적으로 투자한다. 가치주 섹터에서는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고, 성장주 섹터에서는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증시가 관세 전쟁 문제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를 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 소비시장의 27%를 차지하는 세계경제의 중심지다. 또 2000년 이후 미국 S&P500지수는 연평균 7% 수준의 성장을 보인다.
유새롬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매니저는 "단기적으로 미국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은 생산성, 기술 혁신, 인구 구조 등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성장주와 가치주에 섹터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신한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가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는 현재 SC제일은행, LS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