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대 상승 중

미국과 중국의 관세 인하와 반도체 주 상승 영향으로 코스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장 개시 후 하락하던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전환했다.
14일 오후 1시45분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33.58포인트(1.29%) 오른 2642.00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61억원과 519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8390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3% 이상, 오락·문화 2% 이상, 금융 1% 이상 상승 중이다. 부동산은 약보합이다.
시총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936,000원 ▲26,000 +2.86%)가 4%대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최신 AI칩(인공지능)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71,000원 ▼17,000 -1.14%)는 2% 이상, 네이버(NAVER(217,500원 ▼5,500 -2.47%))와 한화오션(131,900원 ▼5,000 -3.65%)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기아는 -1.28%를 기록 중이다.
장 개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던 코스닥은 현재 전날 대비 6.18포인트(0.84%) 오른 738.0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억원과 331억원 순매수다. 개인 296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3% 이상, 건설 2% 이상, 비금속 1% 이상 상승 중이다. 통신, 종이·목재는 약보합이다.
코스닥 시총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711,000원 ▼40,000 -5.33%)가 10% 이상 오름세다. 에스엠(99,900원 ▼1,800 -1.77%)은 2.73% 상승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354,000원 ▼7,500 -2.07%)은 3%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고, 펩트론(324,000원 ▲26,000 +8.72%) 4% 이상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