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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4,240원 ▲40 +0.95%)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957만2779주가 신규 발행돼 총 발행 주식수는 3914만5558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0일이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약 98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주식 거래 유동성 개선으로 회사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런토탈솔루션 박영근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주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