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코비(435원 ▲100 +29.85%)그룹 자회사이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1,009원 0%)는 치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덴탈'이 국내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라퓨젠 덴탈'은 임플란트 수술 시 골 결손 부위를 재건하는 고기능성 골이식재로 생체적합성과 골형성 유도능력이 특징이다. 회사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임플란트 수요증가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공급 확대 요청이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루메드는 올해 초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최대 두 배까지 향상시켰으며, 원재료 글로벌 공급망도 최근 추가로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가동률도 빠르게 상승 중이라고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임플란트 시술 환자 수는 2020년 71만9309명에서 2023년 83만7634명으로 약 16% 증가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라퓨젠 덴탈'을 기반으로 치과 분야를 회사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업처를 다변화하고 효능을 강화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