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대표이사로 내정…다음달 주총서 의결

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대표이사로 내정…다음달 주총서 의결

천현정 기자
2025.05.26 18:35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사진제공=신영증권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사진제공=신영증권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차기 신영증권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금정호 사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다음달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 후보자가 최종 발탁되면, 황성엽 사장과 금 후보가 각자대표 체계로 신영증권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임추위는 금 후보에 대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년간 회사의 임원으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며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해 추천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금 후보는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2006년 신영증권으로 자리를 옮겼고 기업금융(IB)본부장, IB·법인영업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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