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전지 공정용·자동차부품용 소재 전문기업 대진첨단소재(2,825원 0%)는 IR·PR을 총괄하는 대외협력 임원으로 김성권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상무는 IBK투자증권 공채 1기를 시작으로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기업공개(IPO)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법인영업 △기업홍보 등 증권업의 핵심 분야를 두루 경험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특히 PBS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경험은 물론, 골드만삭스·메릴린치·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대형 IB 은행과도 두터운 친분과 실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전략적으로 조율해왔다.
이후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에서 전략본부와 홍보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바이오, 소부장,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 리서치능력을 활용통한 대내외 신뢰도 개선과 각 회사별 시가총액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행력을 입증했다.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는 "최근 코스닥 시장의 상장요건이 점차 강화되고 시장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가 중시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메시지를 시장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