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2만명 육박… 최고 수익률 713% 돌파

KB증권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가 2만명에 달했으며, 리그 1위 수익률은 713%를 넘었다.
지난 4월 4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총 8주간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해외주식 리그로 나뉘어 투자금에 따라 챌린지(100만원 이상), 챔피언(5000만원 이상)으로 배정해 실전 투자 성과를 겨루는 리그 형식으로 운영됐다.
푸시 알람을 통한 실시간 체결 알림과 대회 중계 화면으로 다른 참가자의 매매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등 투자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최소 100만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면서 참가자가 2만명에 육박했다.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 국내 주식·해외주식 리그 1위 수익률은 각각 240.02%, 212.73%를 기록한 가운데, 소액 참가자가 참여하는 '챌린지' 국내 주식·해외주식 리그 1위 수익률은 각각 713.37%, 336.47%로 마감했다.
참가자들의 상위 보유 종목 가운데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 △알테오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순이었으며, 해외주식은 △테슬라 △엔비디아 △Direxion TSLA BULL 2X △Direxion SEMICONDUCTOR BULL △팔란티어 순으로 나타났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도 참여하여 실력을 점검해볼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