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증권이 컴투스(32,750원 ▼700 -2.09%)에 대해 신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더 스타라이트의 출시 시기가 임박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1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16일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출시 예정인 더 스타라이트(퍼블리싱)의 출시 시기가 임박했으며 사전 예약 하루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다"며 "신작 MMORPG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과 기존 MMORPG의 게이머 이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반사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도원암귀 : 크림슨 인페르노>(개발)는 9월 도쿄게임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누적 판매부수 400만부의 인기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하며 '도원암귀' 애니메이션은 7월 11일부터 방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외에도 전지적 독자시점 IP(퍼블리싱), 프로젝트 ES(퍼블리싱), 데스티니 차일드 IP(개발) 등 대규모 MMORPG부터 키우기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내년도 신작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