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황] 삼성전자도 1%대 상승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4일 코스피 지수가 1%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중이다.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77포인트(1.06%) 오른 3152.63을 나타낸다. 앞서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했다.
기관 투자자가 1924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317억원, 23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9종목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1% 이상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SK하이닉스(1,155,000원 ▲19,000 +1.67%), LG에너지솔루션(416,000원 ▲8,000 +1.96%), 삼성바이오로직스(1,616,000원 ▲14,000 +0.87%)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두산에너빌리티(110,800원 ▲6,600 +6.33%)가 5%대 오르고, 기아가 2%대 상승 중이다. 현대차는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반면 HD현대중공업(493,500원 ▲19,000 +4%)은 2%대 빠진다.
대부분 업종이 빨간불(상승)을 켰다. 기계·장비가 3%대 강세다. IT서비스, 비금속, 전기·가스, 통신 2%대 오른다.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전기·전지, 의료·정밀, 건설 1%대 상승. 금융은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6포인트(1.48%) 오른 784.25를 나타낸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448억원, 241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가 66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10종목 모두 빨간불이다. 리가켐바이오(198,000원 ▲5,000 +2.59%)가 7%대 급등 중이다. 알테오젠(369,500원 ▼3,500 -0.94%)과 HLB(63,700원 ▼4,500 -6.6%)가 3%대 강세다. 펩트론(268,000원 ▲5,000 +1.9%)은 4%대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05,000원 ▲2,500 +1.23%)과 에코프로(149,200원 ▲1,300 +0.88%)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