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49,500원 ▼20,500 -7.59%)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57%) 하락한 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759,000원 ▼160,000 -8.34%)(-1.71%), ISC(134,600원 ▼12,600 -8.56%)(-1.52%), 한화비전(42,550원 ▼3,350 -7.3%)(-2.90%), 이오테크닉스(298,500원 ▼30,000 -9.13%)(-2.80%), 한미반도체(200,000원 ▼16,000 -7.41%)(-1.02%), 오로스테크놀로지(15,620원 ▼1,740 -10.02%)(-0.69%)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이날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건 반도체 업종에 관세 우려가 재점화된 탓이다. 5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 인터뷰에서 "반도체에 대해서도 별도 카테고리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것들이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