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사주 소각 매력 부각…52주 신고가 터치

현대모비스, 자사주 소각 매력 부각…52주 신고가 터치

배한님 기자
2025.08.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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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29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모비스(348,500원 ▼17,000 -4.65%)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5.95%) 3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52주 최고가인 32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모비스의 강세는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기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8일 ㈜LG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면서 관련주 매력도가 부각된 것.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여 EPS(주당순이익)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배당과 함께 대표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현대모비스도 지난달 말 3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공시했다. 아울러 이날 현대모비스는 주당 1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현대모비스의 배당락일은 지난 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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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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