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LG전자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키아프 서울(Kiaf SEOUL)' 아트페어가 개막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LG OLED TV 라운지'에 'Park Seo-Bo x 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색'을 주제로 박제성 서울대 교수가 인공지능과 협업해 제작한 미디어 아트 작품 선보이다. 2025.09.03. pak7130@newsis.com /사진=박진희](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1609195240615_1.jpg)
LG디스플레이(14,410원 ▲580 +4.19%)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22분 기준 거래소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4.90%) 오른 1만26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렸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과거 10년 PBR(주가순자산비율) 밴드 내 상방이 제한됐던 이유는 중국 LCD 저가 양산으로 경쟁력이 약화했고 추가적인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광저우 LCD 팹 매각으로 변동성이 축소됐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반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OLED 전 라인업에서 성장이 예상되고 원가구조 등 혁신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실적은 대규모 반등을 나타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