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1일까지 해외주식 모으기 이벤트 진행

메리츠증권은 지난 8월16일 선보인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 이용자 수가 한달여 만에 54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에 따른 이용자 수를 살펴보면 △일 단위 적립 3603명 △주 단위 적립 1272명 △월 단위 적립 815명이다. 전체 신청 고객 중 일 단위 적립 투자자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1인당 1회 평균 적립 신청금액은 각각 △일 단위 적립 9만4000원 △주 단위 적립 16만4000원 △월 단위 적립 41만1000원이다.
회당 적립 신청 금액 합산 기준 상위 종목은 QQQM이 약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후 △VOO(약 9600만원) △SPLG(약 6900만원) △엔비디아(약 5000만원) △팔란티어(약 2900만원)가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은 주로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형 ETF(상장지수펀드)와 글로벌 빅테크주에 투자했다.
메리츠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해외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총 1100명에게 소수점 미국 주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금액 관계없이 주식모으기를 신청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팔란티어, 애플, 알파벳A, 테슬라 중 무작위로 5000원 상당의 소수점 미국 주식을 지급한다.
추가로 누적 매수금액 1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소수점 미국주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1월7일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수 메리츠증권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으로 손쉽게 글로벌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