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가 지난 22일 서울스퀘어에서 수입 자동차·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삼정KPMG 산업·회계∙세무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수입차 시장의 전망,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사례, 회계·세무 이슈 등을 중심으로 업계의 대응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세미나에서 김나래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 단계별 변화 요인을 분석하고 고객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용호 상무는 수입차 산업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조 상무는 "AI를 활용한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부서별 전략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최준성 상무는 '수입차 업계의 주요 회계 동향 및 이슈'를 주제로 다뤘다. 최 상무는 "최근 강화된 회계 감독∙제제 환경에서 수입차 업체와 딜러사는 잠재적인 회계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회계의 투명성 확보는 기업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류수석 상무는 수입차 업계 주요 판례와 세법 개정 동향을 소개했다. 류 상무는 "최근 수입차 업계 주요 판례 검토를 통한 세무 리스크 점검이 중요하며 이번 세제 개편안은 업계 전반 리스크 관리에 있어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업들은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현석 삼정KPMG 수입차 서비스팀 상무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수입차 기업들이 회계·세무 및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