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63,100원 ▲1,600 +2.6%), 이하 JYP)의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넥스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NEXZ SPECIAL CONCERT <ONE BEAT>')를 개최했다.
넥스지는 팽팽한 긴장감을 비유한 힙합 트랙 '시머'(Simmer)와 미니 1집 수록곡 '하드'HARD'(하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 두 번째 이피(EP) 앨범 타이틀곡 '원 바이트'(One Bite) 한국어 버전과 미니 1집 타이틀곡 '난리나'(NALLINA)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객석을 채워준 넥스지의 팬덤 넥스지 와이(NEX2Y)를 보니 힘이 난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부터 '스트라이트'(Starlight), '미라클'(Miracle (Korean Ver.)' 등 다채로운 곡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7일 발매되는 미니 3집 '비트복서'(Beat-Boxer) 수록 신곡 최초 공개 무대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넥스지는 타이틀곡 'Beat-Boxer' 퍼포먼스 풀버전을 펼치며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가사 "뜨거워지는 Sneakers"에 맞춘 포인트 안무와 넥스지의 장점인 아크로바틱(acrobatic) 구성, 파워풀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압도했다.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수록곡 '아임 힘'(I'm Him)으로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하며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터뜨렸다.
넥스지는 2024년 5월 글로벌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에 걸맞은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본 15개 도시 총 18회 공연 규모의 첫 라이브 투어로 5만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지 정식 데뷔 1년 만에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부도칸에 입성한다.
공연을 마치며 멤버들은 "오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모두 넥스지 와이 덕분"이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넥스지 와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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