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448,000원 ▼11,500 -2.5%)과 예강희망키움재단이 지난 28일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소방관 약 200명을 위한 눈 수술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방가족희망나눔은 하늘안과를 통해 소방청이 선발한 소방관 약 200명에게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늘안과는 50만원 상당의 안구검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소방관들은 화재현장의 유해물질과 교대근무·야간운행으로 시력저하에 시달린다. 렌즈나 안경을 끼면 공기호흡기 착용이 불편해 자비로 시력교정 수술을 받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키움과 밝음' 사업으로 3억원을 기부, 소방관 218명의 수술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예강희망키움재단과 공동으로 사업을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 전 회장이 사회환원을 위해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