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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2025.10.30.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0309172385724_1.jpg)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블랙웰 공급으로 현대오토에버(432,000원 ▼5,000 -1.14%)가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현대오토에버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8.35%) 오른 2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23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장을 구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현대차그룹 피지컬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할 예정인데 이는 모두 현대오토에버와 연관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데이터센터와 로봇 관제 시스템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단기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19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