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244,000원 ▲5,000 +2.09%)이 PUBG(배틀그라운드) 단일 IP(지식재산권) 의존도 장기화로 주가 모멘텀 부재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에서 "크래프톤에 대한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38만원으로 16% 하향한다"며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은 21배에서 18배로 하향하는데, 이는 단일 IP 리스크 부각 속 성장세 둔화가 나타났던 2023년도 상반기 평균 수준이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차기 대형 신작의 출시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주가 모멘텀의 부재가 길어질 전망이다"며 "단일 IP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항 속에서 유의미한 리레이팅이 이어지기 어렵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델타포스, 배틀필드6 흥행 등 경쟁환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PUBG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PUBG 외 신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