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업비트는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업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업투 4기는 개인이 아닌 대학생 3~4명으로 구성된 팀(총 10팀·30여 명 내외)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소속 대학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실행,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다음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비 월 2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 참가팀·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업비트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업비트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내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업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5일 발표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투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대학생들이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하며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