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년새 주가가 210%가량 오른 효성(159,600원 ▲2,400 +1.53%)이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자 약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49분 기준 거래소에서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00원(7.79%) 하락한 15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은 자회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전날 장중 17만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지난 11일 효성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1년간 주가가 200% 오르고, 최근 15일간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 관여율이 4일 이상인 경우 등의 조건에 부합하면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다.
투자경고종목은 매수시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하고 신용융자로 매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