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비엘바이오(161,500원 ▼2,400 -1.46%)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후 1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현재 날 보다 가격제한폭(29.95%)까지 오른 1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와 총 3조8072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585억원 규모, 기타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3조7487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릴리는 후속 연구개발, 생산, 상업화 등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단독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