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284억원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공장 착공 차질 없이 진행

이브이첨단소재, 284억원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공장 착공 차질 없이 진행

김건우 기자
2025.11.13 17:53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1,596원 ▲24 +1.53%)는 28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사용 목적은 FPCB 수주 대응 및 양산을 위한 베트남 제2공장 증설 175억원과 사업부 운영자금 109억원의 사용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지속적인 정정 및 유상증자의 절차가 지연되며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였고, 이에 따라 주주가치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인 베트남 제2공장 착공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자체 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 등의 자금을 통해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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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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