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누적 순이익 44% ↑
S&T·WM 부문 등이 3분기 실적 견인

IB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446억원)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누적 순이익은 461억원으로 약 44% 늘었다.
IBK투자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327억 원으로 7.5% 증가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소형 증권사의 어려운 업황에도 국내외 증시 호조에 따른 운용 실적과 평가익 개선, 중기특화 지원수익 증가, 대내외 시너지 등을 통해 재무성과가 개선됐다"며 "특히 S&T(세일즈&트레이딩)·SME 솔루션(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WM(자산관리) 부문이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