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순환 진입" 엔비디아 또 최대 실적…SK하닉·삼전도 강세

"AI 선순환 진입" 엔비디아 또 최대 실적…SK하닉·삼전도 강세

김창현 기자
2025.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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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1,350,000원 ▲75,000 +5.88%)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000원(6.05%) 오른 5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222,250원 ▲9,250 +4.34%)(4.25%), 두산(955,000원 ▲54,000 +5.99%)(9.04%), 하나마이크론(35,500원 ▲1,800 +5.34%)(4.14%), ISC(149,200원 ▲8,600 +6.12%)(3.51%), 파두(48,250원 ▲3,450 +7.7%)(5.95%), 티엘비(38,150원 ▲3,050 +8.69%)(6.97%), 퀄리타스반도체(9,260원 ▲410 +4.63%)(4.82%), 테크윙(38,350원 ▲1,750 +4.78%)(5.18%), 오로스테크놀로지(10,350원 ▲720 +7.48%)(4.70%), 한미반도체(191,700원 ▲7,700 +4.18%)(4.64%), 한화비전(39,100원 ▲1,900 +5.11%)(1.46%)도 동반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549억달러였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25달러를 웃돌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천억 달러가 외부 파이낸싱 없이 주요 고객인 하이퍼스케일러들 자체 현금 흐름을 통해 완전히 충당되고 있다"며 "AI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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