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GPS 3.0'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 새 기준 제시

더존비즈온, 'GPS 3.0'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 새 기준 제시

방윤영 기자
2025.11.20 17:12
더존비즈온 정재훈 상무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GSP 3.0 기반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정재훈 상무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GSP 3.0 기반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더존비즈온(119,400원 ▲300 +0.25%)이 20일 삼일PwC와 함께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GSP(그룹 시너지 플랫폼) 3.0'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GSP 3.0은 연결결산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앞세워 그룹사의 연결 경영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회계·자금·인사 등 경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계열사별 데이터를 연결해 관리회계·내부통제·IT 일반통제(ITGC)까지 단일 체계로 관리할 수 있다.

세미나는 계열사별 재무 데이터를 통합해 연결조정을 수행해야 하는 그룹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삼일PwC가 공동 참여해 최신 회계·공시 제도 동향과 강화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요건에 대응하는 실질적 해법을 공유했다.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기술력과 삼일PwC의 회계·컨설팅 전문성, 양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회계 투명성과 거버넌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AI 기반 경영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소개했다. 국내 주요 그룹사가 도입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 기능을 시연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배기업과 연결그룹 내 모든 종속기업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통제시스템을 통해 신뢰성 높은 연결재무제표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을 위한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연결 중심의 투명성, 실시간 의사결정, 감사·공시 대응을 모두 시스템에 내재화해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 구조를 지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 AI(ONE AI) 결합으로 그룹사 경영관리 전반의 새로운 AX(인공지능 전환) 표준도 제시한다. ONE AI는 ERP,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EDM) 등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에 내재화된 AI 에이전트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문서만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확성 높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내부 데이터 유출 없이 안전하게 AI 활용이 가능하다.

IT 일반통제(ITGC) 감사 측면의 선제 대응도 지원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EHS(환경·보건·안전) 관리 기능까지 통합해 비재무 영역의 리스크 관리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OmniEsol사업부문대표 사장은 "GSP 3.0은 그룹 경영관리의 표준을 재정의한 플랫폼으로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며 AI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거버넌스 환경을 제시한다"며 "그룹 경영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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