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외국인투자자 수급에 코스피와 코스닥 희비가 갈렸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1조5688억원, 459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2조369억원 순매도하며 코스피는 낙폭을 키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건설이 1% 상승했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종이·목재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부동산, 보험, 제약, 증권은 약보합에 그쳤다. IT서비스, 운송장비, 유통은 1%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159,000원 ▼6,300 -3.81%)과 기아(205,500원 ▼500 -0.24%)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674,000원 ▲65,000 +10.67%)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95,000원 ▲1,000 +0.08%), 두산에너빌리티(106,300원 ▲2,500 +2.41%)가 1%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778,000원 ▲12,000 +0.68%), SK하이닉스(1,061,000원 ▼38,000 -3.46%), 삼성전자(216,500원 ▼1,500 -0.69%)가 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603,000원 ▲11,000 +1.86%)은 3%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427,000원 0%)은 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61포인트(3.71%) 오른 912.6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43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880억원, 602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6% 올랐다. 의료정밀, 기계장비, 제조가 4% 올랐고 화학, 유통이 3% 상승했다. 금융, 전기·전자, 출판매체, IT서비스가 2% 올랐다. 운송장비, 통신, 종이·목재,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는 1% 상승했고 금속, 건설, 운송창고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107,000원 ▲2,000 +1.9%)이 23%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860,000원 ▼20,000 -2.27%)는 13% 올랐고 펩트론(285,000원 ▼1,500 -0.52%)은 10%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194,000원 ▲2,900 +1.52%)는 7% 올랐고 리가켐바이오(191,700원 ▲4,400 +2.35%)와 파마리서치(349,500원 0%)는 6% 상승했다. 리노공업(106,200원 ▼600 -0.56%)은 5% 올랐고 에코프로(185,000원 ▲800 +0.43%)는 3% 상승했다. 알테오젠(407,500원 ▲4,500 +1.12%)은 2%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221,500원 ▲2,000 +0.91%)과 HLB(51,800원 ▼100 -0.19%)는 1%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오른 147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