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외국인투자자 수급에 코스피와 코스닥 희비가 갈렸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1조5688억원, 459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2조369억원 순매도하며 코스피는 낙폭을 키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건설이 1% 상승했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종이·목재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부동산, 보험, 제약, 증권은 약보합에 그쳤다. IT서비스, 운송장비, 유통은 1%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181,600원 ▲1,600 +0.89%)과 기아(145,000원 ▲5,400 +3.87%)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434,000원 ▲9,500 +2.24%)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9,000원 ▲57,000 +6.54%),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2,100 +2.96%)가 1%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383,000원 ▲15,000 +1.1%), SK하이닉스(2,082,000원 ▲169,000 +8.83%), 삼성전자(279,500원 ▲16,500 +6.27%)가 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471,000원 ▲5,000 +1.07%)은 3%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335,000원 ▲13,000 +4.04%)은 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61포인트(3.71%) 오른 912.6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43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880억원, 602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6% 올랐다. 의료정밀, 기계장비, 제조가 4% 올랐고 화학, 유통이 3% 상승했다. 금융, 전기·전자, 출판매체, IT서비스가 2% 올랐다. 운송장비, 통신, 종이·목재,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는 1% 상승했고 금속, 건설, 운송창고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77,900원 ▲5,000 +6.86%)이 23%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430,000원 ▲29,500 +7.37%)는 13% 올랐고 펩트론(130,000원 ▲20,000 +18.18%)은 10%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79,300원 ▲4,900 +6.59%)는 7% 올랐고 리가켐바이오(111,000원 ▲6,700 +6.42%)와 파마리서치(327,500원 ▲9,000 +2.83%)는 6% 상승했다. 리노공업(77,900원 ▲4,800 +6.57%)은 5% 올랐고 에코프로(86,400원 ▲7,300 +9.23%)는 3% 상승했다. 알테오젠(288,500원 ▲9,000 +3.22%)은 2%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120,900원 ▲8,300 +7.37%)과 HLB(34,700원 ▲8,000 +29.96%)는 1%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오른 147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