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증권업 1위

NH투자증권(35,100원 ▲150 +0.43%)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신설된 업권별 우수 사업자 평가에서도 증권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증권·은행·보험 41개사 대상으로 퇴직연금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을 반영했다.
NH투자증권은 "지속적인 운용역량 강화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의 결실"이라며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적립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자산운용지침(IPS) 전담 애자일 조직을 운영, 운용기준 결정부터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행까지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IPS 컨설팅의 핵심인 재정검증 컨설팅을 고도화했고, 퇴직연금 법인 실무자를 대상으로 'NH 퇴직연금 스쿨'을 운영해 실무역량 강화와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며 "가입자의 수익률 향상을 위한 연령대별 디폴트옵션 상품체계를 도입했고, 적립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와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등 자동투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기 투자를 적극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한 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